그저께 박태환 선수의 결승전은 전율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가 도대체 어떻게 수영에서???
꿈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작은 체구(실제론 181이지만.. 다른 선수에 비하면)에서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는지.
마지막 금메달 결정순간에 감동의 눈물이 찔끔났습니다.
저도 어쩔수 없는 한국인인가 봅니다.
최근의 미국(쇠고기), 일본(독도) 이런 녀석들한테 두들겨 맞았던 스트레스가 풀린다랄까요?
전달의 최민호 선수의 한판승 플레이도 정말 멋졌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져리그에서 사이영상 몇번받은것 정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게 정말 너무너무 멋집니다.
수영!!! 그것도 자유형!!! 박태환!! 멋지다!!!
내일도 기대할게!!! 팰프스.. 이길수 있을거야!! 용기를 내! 파이팅!!
아 그 장면 생각하니 다시 울컥하네요.. 감동이다.
중국쯤 되야 가능하지 않은 정책이지 않은가..
중국 당국은 대기 오염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면 승용차 홀짝제에 이어 역10부제나 승용차 운행을 아예 막는 극단적 방법까지 생각하고 있다. 베이징뿐 아니라 주변 공장 가동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도 있다.대한민국에선 이런게 가능할까?
목적이 뭐던간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저런 강력한 조치를 취할수 있는 분위기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런걸 강력한 국가의 개입?
전 개인적으로 긍정적 개입이라고 보는데..
여튼.. 소위 규제철폐일로만 외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선 제약도 필요한법..
도대체 삼성본사가 강남역으로 왜 들어오는겁니까?
지금도 출퇴근시간 강남역사거리는 교통대란인데..
국가균형발전? 자율적 참여로 가능할까요? 절대!! 불가능하다고 봄..
너무 너무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근교에 그런곳이 있다는것이 그 첫째요..
가족들과 함께한 까페 정모가 생각보다는 참 알찼다는것..
그리고 스터디때와는 다른 여러가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같이 할 수 있었다는것..
그리고!!! 생각보다 그럴듯하게 진행되어.. 너무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악천후에 마음조리며 행사 준비를 해주신 태권님께 박수를~짝짝..
정말 많이 준비하셨더군요.. OX퀴즈.. 직접 구입하고 준비한 경품들..
아침부터 정보장소 세팅 및 장보기.. 정말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전 오후 스터디가 있어 일찍 참여는 못하고 스터디후 다시 집으로 가서 가족들과 함께
정모장소로 향했습니다.
정모 시간 10분정도 지각.. 마중을 나와서 따뜻하게 맞아준 준석, 대명..
보슬보슬 내리는 비에 정모장소를 향하니..
생각보다 아늑하고 그럴싸한 그늘막 텐트와.. 오늘의 주인공 숯불바베큐용.. 도구들..
이야.. 한마디로 분위기 죽이더군요.. 한강변에서의 바베큐 파티..
미국산.. 이 아닌 호주산 쇠고기로 시식시작. 정말 맛있더군요.. 요즘 외식을 자제하여 스테이크
먹어본지가 언제인지..
그리고 시작된 OX퀴즈.. 첫 게임은 정말 싱겁게 끝났습니다. 세 문제만에 제가 1등.. ^^;
마지막 문제가.. 물고기는 혀가 있을까요?... 찍었습니다. 그리고 태권님의 문제 출제 패턴분석 시작. 디릭디릭.. 띠리릭..
빙고~ O !!!
상품은 미키 플레이어~ 아마도 가장 좋은 상품이었지 싶은데..
경매에 붙여 수익금을 고기 구입에 쓸려 했으나 아이들이 자기들 장난감으로 탐내는 바람에
안타깝게(?) 기부의 기회를 놓쳤네요.
그리고 이어진 패자 부활전..
ㅋㅋ 다들 잡학에 신경좀 쓰셔야겠어요. 특히 문학, 예술쪽은.. 영..( 전 거의 모르겠더군요.. )
그리고 세집에서 애들을 데리고 왔었는데.. 저희 애들도 두명.. 첨엔 서먹하더니..
웬걸요 금방 친해져서 신나게 놀더군요.. 아이들 엄마들도 한쪽에 모여서 수다떨고..
프로그래머들의 모임에서도 가족들이 다 같이 어울릴수 있을정도로 이제는
많이들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면서 더욱더 아.꿈.사 에 애착을 가지게된 일인이 되었습니다.
주기적으로 이런 행사들을 자주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주는 참 기분좋은 한주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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