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Daddy : 나영이 채원이 아빠


http://onoffmix.com/event/3211

관심있으신분들은 참석하시면 쓸만한 정보들을 건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강연자가 트리니지에서 셰이더, 새도우쪽 담당자라 고급 기술들에 대한 질문들도 해도 될것 같구요.
창립맴버중 한분이라 개발우선순위 결정권한등도 있으니 사용중이시라면
필요한 기능 마구마구 요청하시면 구현 될지도..

저야 뭐 거의 6년째 Vision 만 써오고 있습니다. 어쩌다보니..
지나고 보니 요즘은 같은 가격대에 대체할 만한 엔진이 없네요.
국내 라이센스도 많이 팔린것 같고..
분위기상 겜브리오를 대체할 기세네요.

세미나 가시면 비운의 명작(?) Naka 의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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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대로 된 캠핑을 가게 됩니다.
원래는 2박 3일의 일정이었으나... 하루 일찍 퇴근후 저녁에 출발해서 캠핑을 시작하자는 조언에
저녁에 출발을 했습니다.
연휴 전날이라 외곽이나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는 막힐것 같아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좀 돌아서
춘천으로 향했습니다.
춘천에 도착해서 이마트에서 장도 보고( 춘천 이마트에는 닭갈비가 있습니다. 맛있어요 ) 캠핑장으로 향합니다.

늦은 밤이라 올라가는 길이 무시무시 합니다. 승용차라 중간중간 비포장 도로는 덜컹거리고..
경사면이라 라이트가 비춰지지 않은곳도 있고..


도착하자마자 사이트 구축하고 바로 고기와 맥주를..
역시 캠핑은 ...


춘천 이마트에서 사온 닭갈비를 구워봅니다.
양배추를 좀 쓸어넣고 최대한 가게에서 파는거랑 비슷하게 해봅니다.
.. 맛있습니다. 다음부터 춘천 근처로 갈대는 무조건 닭갈비 메뉴 필수..


중간에 근처 관광지를 둘러봅니다. 소양호에서 한 컷..
소양호보다는 대청호가 훨씬 분위기 있고 좋네요. 소양호는 별로 볼게..

 


비장의 메뉴.. 카레리조또를 하려다 너무 어려워 못하고.. 카레 볶음밥을 만들어 봅니다.
무쟈게 쉽습니다. 그냥 카레부어주기...


큰 공주님은 조수..
시킨게 아니라 꼭 본인이 하고 싶다고..


숲체험 가는 길입니다. 휴양림은 이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배울것도 많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둘째 포즈한번 잡아주시고..


숲체험 도중 오랬만에 세부녀가 기록을 남겨 봅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네가족이 다 나오는 사진은 없네요..


숲체험 도중 잡은 장지뱀.. 도마뱀 아닙니다. 저렇게 생긴건 다 도마뱀인줄 알았더니 장지뱀이란 녀석이랍니다,
옆에서 애들이 만지면서 겁을 안내니 우리애들도 잘 만지네요.


숲체험 하일라이트.. 꽃밭만들기.. 운좋게 이날은 꽃밭을 만드는 이벤트가 있어 우리 가족만의 꽃밭을 만들고 왔습니다.
내년 이맘때 다시가서 꼭 확인해봐야겠어요.


열심히 심고 있습니다. 그날 심은 꽃은 노루오줌 이네요..


여름에 물놀이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를 하나 만들어둔곳에서 올챙이 사냥에 열심히 입니다.
둘째가 끝까지 잡은 올챙이 가져가겠다는걸 겨우 말려서 풀어주고 왔습니다.
( 대신 집에서 거의 한달동안 유치원에서 가져온 올챙이를 키워서 개구리로 만들어서 방생했습니다. 올챙이도 잘 크더군요 )


저 멀리 몽골텐트가 보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아서 별로 실용성이 없어 보이더군요.


역시나 아이들은 물이 있어야 신나라 합니다.


캠핑하며 사진을 좀 찍어야지 하고 생각을 하질 않아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이정도라도 나중에 시간이 흘러 다시 보게되면 이것 저것 추억거리가 많겠죠.

용화산 정말 좋은 캠핑장이었습니다. 예약이 힘들어서 그렇지 가능하다면 자주 가고 싶은곳.. 별 네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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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가평쪽에 웨더마스터연구소 까페의 정캠을 신청했었으나..
너무 먼거리로 인하여 그냥 가까운데로 가기로 했습니다.
전날 워크샵을 다녀온지라 많이 피곤해서..
그래도 집에만 있기 그래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엄청 불던날...
이때 바람 많이 부는날은 캠핑가는게 아니라는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두번째라 그런지 더 빠르게 텐트를 친후에..
아 이번에는 새로 장만한 웨더마스터 헥사타프2 의 시험을 위한 캠핑이었는데..
바람때문에 도저히 치기가 불가능..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


회사방문체험때 받은 회사 후드티를 둘이서 입고 한샷!



이쁜짓 한번 해주시고..
우리 둘째는 혼자서 패션쇼도 하고 그럽니다. 뭔가 남다른 끼가..
나중에 발생할 천재지변의 가해자(?)분의 텐트가 보이네요. 하얀색 피크파크? 여튼 이쁘고 좋더군요.


바람이 세서 옆집 퀘차 텐트가 하늘을 날아와서 구석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정말 바람 세게 불었습니다.


바람이 아무리 불어도 우리의 ST270안은 포근합니다.
역시나 전 가져간 책(판타지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전 캠핑가서 저렇게 널부러지거나 릴렉스체어에 앉아서 책읽는게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은 놀아달라 난리지만요..
그래서 다음부터는 다른 가족과 함께 동반캠핑을 가게됩니다. 아이들끼리 심심하지도 않고 뭔가 할거리도 많이 생기더군요.


문제의 천재지변 사건현장입니다.
옆집 해먹 스텐트가 바람에 쓰러지면서 텐트를 덮쳤습니다.
제가 저 아래에서 노트북으로 뭔가를 하는중이었는데.. 큰일날뻔 했습니다.
애들이 텐트에서 나가는 순간에 벌어진 일이라.. 나와서 현장을 보고는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


지금봐도 섬짓합니다.


다행히 좋은분들을 만나 무리없이 보상문제는 새 텐트교환으로 해결했습니다.
결국 그분들도 그렇고 저희도 그날 저녁에 철수했습니다. 바람때문에 도저히 저 찢어진 부분이 펄럭거려서 버틸수가 없더군요.
바로 집에 오는길에 매장이 가까운에 위치해 있어 텐트를 맡기고 몇일후 새텐트로 교체받았습니다.
텐트 2번치고 이런 사태가 생겨 솔직히 좀 마음이 아프더군요. 새 제품교환도 교환이지만 뭐랄까 새제품을 자졌을때
소중히 하고싶은 그런 느낌이 사라진.. 뭐 역시나 두어번의 캠핑이후에 새제품즐기기는 없어졌지만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나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오토캠핑장은 저랑은 안맞더군요.
역시 휴양림이 최고입니다.
다음에는 좀 경치좋은 오토캠핑장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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